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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사랑의 불꽃이..

사랑의 불꽃이..

 

우리가 살다보면      
문득 그리움이 사무치는
순간이 있잖아요      
이상할것 없습니다     
사랑의 불꽃이 꺼지지 않고      
가슴 어딘가 살아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살아 꿈틀거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추억...      
나를 살게 하고      
또 가던 길을 멈추게 합니다.  

 

2014. 02. 03.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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