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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말이란 참으로 묘한것

말이란 참으로 묘한것

 

말이란
참 묘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말 한 마디에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되는가 하면    
말 한 마디에     
한 평생을 원망과 분노에 묻혀
살게 되기도 합니다.     
말은 한번 내뱉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말을 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할 수 있습니다.    

                                  

2014. 01. 06.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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