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伯松의 빈노트

평안과 힘을 주세요

평안과 힘을 주세요

 

하늘을 바라보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힘을 주세요"     
"텅 빈 저에게 힘을 주세요"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평안과 힘을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나면     
정말 가슴이 채워지고     
힘이 생겨납니다.     
모든 것이 다시 보이고     
더 소중해지기 시작 할 것입니다. 

                                   

2013. 01. 09. 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두르지 마세요  (0) 2014.01.20
사랑을 즐기세요  (0) 2014.01.13
말이란 참으로 묘한것  (0) 2014.01.06
오래된 사랑 우정 세월  (0) 2013.12.30
희망을 안겨 줘야지  (0)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