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도 때가 되면 걷힙니다
눈물이 너무 젖어 있기에
슬픈 일인줄 알았더니
기쁨의 시작이었습니다.
너무 보잘 것 없어
불행한 줄 알았더니
행복의 시작이었습니다.
먹구름도 때가 되면 걷힙니다.
주어진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면
더 크고 좋은 것을 얻게 됩니다.
아픔과 고난이
축복의 시작입니다.
힘 내세요. 파이팅 !
2013. 08. 19. 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0) | 2013.08.30 |
---|---|
희망의 길로~~~ (0) | 2013.08.26 |
나쁜 생각에 귀 기을이지 말자 (0) | 2013.08.12 |
내가 삶의 주인이다 (0) | 2013.08.09 |
아주 귀중한 보물 (0) | 2013.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