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길로~~~
생각해 보면 정말
우리 인생이 너무 많은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더 많은 길을 걸어 가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자연과도 마주합니다.
때로는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며
연민과 향수로 안타까와 했다가
또 때로는 가야할 길에 대한
동경과 희열로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걸어야 할 길
더 살아가야 할 길
이 두 길은 우리들에게
끊임 없는 도전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길이 될것입니다.
2013. 08. 26. 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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