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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화타나 편작이 와도 못고치는 병

화타나 편작이 와도 못고치는 병

 

식탐     
모든 욕심의 시작이며     
자기 몸에 병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서 걸린 병은 '화타'나 '편작'이 와도      
고치지 못한다"      
는 중국 속담도 있습니다.     
(화타와 편작은 전설적인 중국의 명의입니다.)     
때때로 뱃속을 비우고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을 찾아     
쉴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     
생활습관이 병과 화를 불러오기도 하고     
건강과 행복을 부르기도 합니다.     
친구님들은 식 습관을 잘 길러서     
건강을 지킵시다. 

                                   

2013. 06. 03. 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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