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율을 지키지 위해 목숨을 버린 사미
나는 지금 불법을 버리려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버리려는 것입니다. 스승을 버리려는 것이 아니라 계율을 범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바라건대 이 인연으로 태어나는 곳마다 출가하여 도를 닦아 번뇌를 없애고, 완전한 평화와 행복을 구가하는 열반을 얻게 해 주십시오. - 현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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