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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姓名學)

이름은 어디에 근본을 두고 지어야 하는가

이름은 어디에 근본을 두고 지어야 하는가

시중에 많은 작명서적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생년월일시에 근본을 두고 생년월일시에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그 원하는 부분을 성명에 채워주는 것이 성명학이다.

예를들어 생년월일시에서 나무(木)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면 나무(木)는 흙(土)에 뿌리를 내리고,
흙(土)에 뿌리를 내리면 흙(土)에서 물(水)을 흡수하여야 하고, 물(水)을 흡수하면 따뜻한 태양(火)이
있어야 하고, 따뜻한 태양(火)을 받으면 나무는 잎과 꽃이 피어 좋은 열매를 맺었을때 나무는 제구실을
다하게 된다.

만약, 생년월일시에서 물(水)이 없다면 나무(木)는 제구실을 못하고 고사하고 마는 것이다.
생년월일시에 없는 물(水)을 성명에 보충하여 주면 생년월일시와 이름과 좋은 연관성이 이루어지면서
좋은 운세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름은 생년월일시에 근본을 두고 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