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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사랑과 보살핌으로

사랑과 보살핌으로


나무 한 그루와
인재 한 사람을 키우는 것
여기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물을 줘야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물을 준다는 것은
사랑을 주고, 보살피고, 가꾸고.
기다리며 키워 낸다는 의미입니다.


키우는 도중에 잘라내는 실수를 범하지 않고
인내하며 잘 키워 낸다면
산에는 질 좋은 나무가 우거질 것이고
사회에는 훌륭한 인재들이
득실거리게 될 것입니다.


2022. 05. 01. 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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