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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교리와법문

[원각경] 탐욕의 경계를 따라 갖가지 없을 짓는다

탐욕의 경계를 따라 갖가지 없을 짓는다  

탐욕의 경계를 말미암아 모든 어기고 따름[違順]을 일으킨다.

경계가 사랑하는 마음에 위배되면 미워하고 질투함을 내어서

갖가지 업을 지어 다시 지옥, 아귀에 떨어진다.  - 미륵보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