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불의 세계가 마치 허공의 꽃과 같다
모든 부처님 세계들이
마치 허공꽃과 같아서
삼세가 다 평등하여
필경에 오고 감이 없느니라.
- 보안보살장
'불교교리와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각경] 원각의 마음에는 본래 보리와 열반이 없다 (0) | 2021.07.16 |
---|---|
[원각경] 금은 다시 광석으로 변하지 않는다 (0) | 2021.07.13 |
[원각경] 일체 중생들의 몸과 마음이 다 환과 같다 (0) | 2021.07.03 |
[원각경] 생사와 열반이 지난 밤의 꿈과 같다 (0) | 2021.06.30 |
[원각경] 원각이 널리 비추어 적멸이 둘이 아니다. (0) | 202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