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觀人瑕障 使己不露外 如彼飛輕塵 若己稱無瑕
선관인하장 사기불로외 여피비경진 약기칭무하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남의 잘못은 가벼운 먼지처럼 날리나 자기의 잘못은 없는 듯이 말한다.
『법구경(法句經)』십팔장(十八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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