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地者 萬物之逆旅 光陰者 百代之過客
천지자 만물지역려 광음자 백대지과객
천지라는 것은 만물의 여관이요.
세월은 영원한 시간 속의 나그네이다.
『고문진보(古文眞寶)』-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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