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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용서

용서

 

용서한다는것은 화해의 지름길입니다.
상대방을 살려내는 최선의 길이기도 하지요

 

때로는 자기를 살려내는
최고의 양약중의 양약 이기도 하구요

 

용서하는 순간
마음의 병은 조용히 사라질것입니다.

 

2020. 11. 08. 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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