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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화타나 편작이 와도 못고치는 병

화타나 편작이 와도 못고치는 병


식탐
모든 욕심의 시작이며
자기 몸에 병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서 걸린 병은 '화타'나 '편작'이 와도
고치지 못한다"
는 중국 속담도 있습니다.
(화타와 편작은 전설적인 중국의 명의입니다.)


때때로 뱃속을 비우고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을 찾아
쉴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
생활습관이 병과 화를 불러오기도 하고
건강과 행복을 부르기도 합니다.
친구님들은 식 습관을 잘 길러서
건강을 지킵시다.


2020. 09. 13.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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