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가 너무 시었을 때는 |
김치를 잘못 보관하거나 너무 익어 신냄새가 강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그냥 버리기에 아깝다. 이럴 때는 신 김치통에 조개 껍질이나 게 껍질을 넣어보자.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지 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조개나 게 껍질 속에 있는 키티 성분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김치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하기 때문이다. |
'생활속의지혜들[中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근은 봉지에 구멍내어 보관 (0) | 2017.11.09 |
---|---|
깎은 사과 색깔 유지하기 (0) | 2017.11.08 |
수박 시원하게 보관하기 (0) | 2017.11.02 |
두부를 오래 신선하게 유지 할려면.. (0) | 2017.10.30 |
배와 사과를 신선하게 보관할려면.. (0) | 2017.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