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아 !
고통의 길과 기쁨의길이
행여나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고통의 길과 기쁨의 길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한 몸입니다.
고통의 길 안에 기쁨이 있고
기쁨의 길 위에 고통이 뒤따릅니다.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좁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보람과 성숙을 맛보며
그 어떤 고통의 길도
기쁨으로 걸어가고 있는것입니다.
2014. 09. 15.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곳을 채우자 (0) | 2014.09.29 |
---|---|
멈추지마라 (0) | 2014.09.22 |
연습하면 됩니다 (0) | 2014.09.09 |
욕심많은 우리의 삶 (0) | 2014.09.01 |
좋은 생각이 나를 바꿉니다.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