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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친구님들아 !

친구님들아 !     
고통의 길과 기쁨의길이      
행여나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고통의 길과 기쁨의 길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한 몸입니다.      
고통의 길 안에 기쁨이 있고     
기쁨의 길 위에 고통이 뒤따릅니다.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좁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보람과 성숙을 맛보며     
그 어떤 고통의 길도
기쁨으로 걸어가고 있는것입니다.                                   


2014. 09. 15.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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