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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의 빈노트

새로운 길을 내야 합니다

새로운 길을 내야 합니다

 

길(道)     
길은 처음부터 있지 않습니다.     
맨 처음 누군가가     
한 걸음을 내딛고     
또 한걸음 내딛고     
하루하루 발걸음씩을 계속하면     
없던 길도 새로 생깁니다.      
그것이 때로는     
시련의 길,     
고통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삶,     
더 큰 희망을 위해서라면     
새로운 길을 내야 합니다. 

 

2013.05.13. 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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