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꽃잎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았다.
그 향기가 세상에 남아,
우리의 기억 깊은 곳을 찌르고 있었다.
– '하이바이, 마마!' 중에서 –
'오늘의명언(名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24일 오늘의 명언 (0) | 2023.04.24 |
---|---|
4월23일 오늘의 명언 (0) | 2023.04.23 |
4월19일 오늘의 명언 (0) | 2023.04.19 |
4월18일 오늘의 명언 (0) | 2023.04.18 |
4월16일 오늘의 명언 (0) | 202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