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복덕을 구족하신 부처님
부처님은 두 가지 종성(種姓)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첫째는 지혜요, 둘째는 자비입니다.
그 분은 여섯 가지 바라밀(波羅蜜)을 갖추어 부지런히 수행하여
복과 지혜를 구족했기 때문에 부처님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 분은 자신뿐 아니라 모든 중생까지도 잘 다룹니다.
- 현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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