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善人居 如入芝蘭之室 與不善人居 如入鮑魚之肆
여선인거 여입지란지실 여불선인거 여입포어지사
선한 사람과 더불어 지내면 마치 지초와 난초가 있는 방에 들어가 있는 것과 같고,
선하지 않은 사람과 지내면 마치 절인 생선 가게에 들어가 있는 것과 같다.
『孔子家語(공자가어)』 / 『明心寶鑑(명심보감)』[交友篇(교우편)] 등
'古典名言名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爾以玉爲寶 我以不貪爲寶 (0) | 2022.08.14 |
---|---|
無貴無賤 無長無少 道之所存 師之所存也 (0) | 2022.06.26 |
以勢交者勢傾則絶 以利交者利窮則散 (0) | 2022.06.19 |
泰山 不讓土壤 河海 不擇細流 (0) | 2022.06.12 |
知人者 智 自知者 明 (0) | 202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