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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姓名學)

이름은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 한다

이름은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 한다

옛날에는 이름을 천하게 지어야 장수하고 잘 산다고 하여 쇠돌이니 개똥이니 하였고,
아들을 낳고 싶은데 딸만 계속 낳게 되면 딸막이, 막딸이라 하였다.
그러나,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장수하고 잘 살고 사회적으로 출세한 사람은 드물고,
대중으로부터 따돌림 당하기 쉽고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더 많다.

만물의 영장인 우리 인생의 거룩한 이름을 어찌 이런 식으로 지어야 되겠는가? 출세는커녕
운이 기울어져 퇴보된 인생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러므로 이름이란 품위가 있고 무게가 있어야 운이 열리고 대중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출세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