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苦一樂 相磨練 練極而成福者 其福 始久矣
일고일락 상마련 연극이성복자 기복 시구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
연마 끝에 복을 이룬 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 가게 된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7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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