禍兮福之所倚 福兮禍之所伏 孰知其極 其無正
화혜복지소의 복혜화지소복 숙지기극, 기무정
화(禍) 속에는 복(福)이 의지해 있는 것이요,
복 속에는 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
누가 그(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그 (끝은) 일정함이 없다..
『노자(老子)』 <5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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