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書爲御者 不盡于馬之情 以古制今者 不達于事之變
이서위어자 부진우마지정 이고제금자 부달우사지변
책만으로 말 부리는 기술을 익힌 자는 말의 심리에는 다할 수가 없고,
옛 제도만으로 지금을 다스리는 자는 일의 변화에 통달하지 못한다..
『전국책(戰國策)』 [조책(趙策)] [무령왕편(武靈王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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