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한 놈
-몽고반점(蒙古斑點)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놈.
-복상사(腹上死)를 "절"이라고 우기는 놈.
-설운도, 달마도(達磨圖)를 "섬"이라고 우기는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안중근의사(安重根義士)를 "병원의사"라고 우기는 놈.
-청남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口蹄疫)을 "지하철역"이라고 우기는 놈.
-세발낙지를 "발이 세 개"라고 우기는 놈.
-갈매기살을 날아다니는 "갈매기의 살" 이라고 우기는 놈.
-노숙자(露宿者)를 "여자"라고 우기는 놈.
-대주교(大主敎)를 "다리"라고 우기는 놈.
-고물상,노점상을 "밥상"이라고 우기는 놈.
-곡선미를 "쌀"이라고 우기는 놈.
웃자고요~~ㅋㅋ
'웃고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저는 육체파에요.? (0) | 2021.07.19 |
---|---|
마음것 웃어보세요 (0) | 2021.07.12 |
재치있는 며느리의 변명 (0) | 2021.06.28 |
아~글쎄,,,과부아줌띠가,,빨래를 허는디,, (0) | 2021.06.21 |
여대생들의 고추 감별 (0) | 202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