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馬放牛(귀마방우)
歸 돌아갈 귀
馬 말 마
放 놓을 방
牛 소 우
'주(周)나라 무왕이 은(殷)나라를 정벌(征伐)한 뒤,
전쟁(戰爭)에 쓴 마소를 놓아주었다'는
옛일에서 온 말로,다시는 전쟁(戰爭)을 하지 않음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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