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志用功 如種樹然 枝而後葉 葉而後花實
입지용공 여종수연 지이후엽 엽이후화실
뜻을 세워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은
마치 나무를 심어 가꾸는 것과 같다.
가지가 자란 후에야 잎이 나고,
잎이 난 후에야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
『전습록(傳習錄)』 <권상(卷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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