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고삽시다

어느 고집센 며느리

어느 고집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웃고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서 그냥 왔지요  (0) 2021.04.26
중국집 전화  (0) 2021.04.19
백일밤 팬티 입고 집앞에  (0) 2021.04.05
자기야 천만 다행이야 글치 ?  (0) 2021.03.29
이해심 많은 간호사 애인  (0)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