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勇者 逆德也 兵者 凶器也 爭者 事之末也
부용자 역덕야 병자 흉기야 쟁자 사지말야
무릇 용기라는 것은 거슬린 덕이요,
무기라는 것은 흉한 도구요,
싸움이라는 것은 일의 말단이다.
『국어(國語)』 「월어(越語)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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