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일을 알고 싶은가? 금생의 너의 삶을 보라
전생 일을 알고자 하느냐?
금생에 받는 것이 그것이다.
내생 일을 알고자 하느냐?
금생에 짓는 것이 그것이다.
欲知前生事
今生受者是
欲知來生事
今生作者是
'불교교리와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래는 멸하지 않고 상주한다 (0) | 2021.03.16 |
---|---|
무상정각을 이루면 부처님 성품을 본다 (0) | 2021.03.11 |
관음보살은 중생의 근기에 따라 몸을 나툰다 (0) | 2021.03.03 |
한 사람이라도 관세음을 부르면 함께 구제받는다 (0) | 2021.02.26 |
본심을 잃은 사람을 좋은 약을 주어도 먹지 않는다 (0) | 202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