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恃其不來 恃吾有以待也 無恃其不攻 恃吾有所不可攻也
무시기불래 시오유이대야 무시기부공 시오유소불가공야
(적이) 오지 않는 것을 믿지 말고,
내가 대비할 수 있는 것을 믿어라.
(적이) 공격하지 않는 것을 믿지 말고,
내가 공격받을 수 없는 것이 있음을 믿어라..
『손자(孫子)』 「구변편(九變篇)」
'古典名言名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有粟不食 無益于飢 (0) | 2021.03.14 |
---|---|
人有短長 氣有盛衰 (0) | 2021.03.07 |
林深則鳥棲 水廣則魚遊 仁義積則物自歸之 (0) | 2021.02.21 |
人雖至愚 責人則明 雖有聰明 恕己則昏 (0) | 2021.02.07 |
臨淵羨魚 不如退而結網 (0) | 2021.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