后克艱厥后 臣克艱厥臣 政乃乂 黎民敏德
후극간궐후 신극간궐신 정내예 여민민덕
임금이 그 임금노릇을 정말 어렵게 여기고
신하가 그 신하노릇을 정말 어렵게 여긴다면,
나라의 정사가 잘 다스려질 것이고
백성들이 덕행에 민첩할 것이다.
『서경(書經)』 [우서(禹書) 대우모(大禹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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