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체육시간 선생님 실수
여고 체육시간, 선생님은 스포츠무용
비디오를 틀어 주려다 실수로
그만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 줬다.
학생들 사이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못 틀어 놓은 걸 몰랐다.
선생님은 시끄럽다는 듯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조용히 하고 잘 봐!
이따가 거기에 나온 동작 시켜서 못 따라 하면 혼낼 거다.”
상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어른은 잘 계신가요?”
“지난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
“이런, 쯧쯧, 정말 안됐소. 그래서 어떻게 하셨소?”
“뭐, 별수 있나. 그냥 시장에서 사다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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