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공자가 제자인 계로(자로)에게 참으로
안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글이다.
굳이 해석하자면 네게 안다는 것을 가르쳐 주랴!
아는 것 그것을 안다고하고,
알지 못하는 것은 알지 못한다고 하는
그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古典名言名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愛人者 人恒愛之 敬人者 人恒敬之 (0) | 2020.08.30 |
---|---|
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 知者不博 博者不知 (0) | 2020.08.23 |
不患人之不己知요 患不知人也니라 (0) | 2020.08.09 |
積羽沈舟, 群輕折軸 (0) | 2020.08.02 |
王於我足矣 而帝以何德堪之 (0) | 202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