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於我足矣 而帝以何德堪之
왕어아족의 이제이하덕감지
왕이라는 명칭이면 나에게는 충분하니,
황제라는 명칭이야 내가 무슨 덕이 있어 감당하겠느냐?
- 이하곤(李夏坤),〈아첨하는 여우 이야기[媚狐說]〉,《두타초(頭陀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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