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고삽시다

정신없는 여자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웃고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모음  (0) 2020.06.22
혹시 이런 실수 를 한다면 ....  (0) 2020.06.15
"오늘날 유머는 환각제다."  (0) 2020.06.01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0) 2020.05.25
만다꼬 그때까지 삽니가??  (0)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