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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名言名句

兩情若是久長時 又豈在朝朝暮暮

兩情若是久長時 又豈在朝朝暮暮
양정약시구장시 우기재조조모모


서로의 정이 영원하기만 하다면
어찌 밤낮으로 같이 있을 필요 있겠나


송(宋) 진관(秦觀) ‘작교선(鵲橋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