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觀而約取 厚積而薄發
박관이약취 후적이박발
두루 보되 요점을 취하며, 두텁게 쌓되 함부로 드러내지 말라
-소동파의 공부법이다. 너른 공부와 깊은 공부를 함께 하라는 말이다.
드러냄을 삼가라며 겸양을 권했다.
송(宋) 소식(蘇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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