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伯松의 빈노트

마음

마음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2019.08.11 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우정  (0) 2019.08.26
한 획의 기적   (0) 2019.08.19
머물지 말고 흘러라  (0) 2019.08.05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0) 2019.07.29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0)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