蚍蜉撼大樹 可笑不自量
비부감대수 가소부자량
개미떼가 큰 나무를 흔들려하니 분수를 모름이 가소롭구나.
-당나라때 누군가 이백과 두보의 작품을 과소평가하자
한유가 그들을 비판한 구절. 제 능력을 모르고 날뛰는 이들을 개미에 비유했다.
당(唐) 한유(韓愈) ‘조장적(調張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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