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松恨不高千尺 惡竹應須斬萬竿
신송한불고천척 악죽응수참만간
어린 소나무는 1000척 높이로 뻗지 못하는 것을 한스러워 한다,
제멋대로 자란 대나무는 만 그루라도 잘라내야 한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부패 관리를 발본색원하겠다며 인용한 두보의 시 구절이다.
제멋대로 부패를 저지르는 관리를 모조리 처벌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당(唐) 두보(杜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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