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삼인행 필유아사언 택기선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선한 것을 골라 따르고 선하지 못한 것은 가려서 고친다.
-주위 환경도 배움에 활용하라는 말이다. 교육자다운 말이다.
타산지석·반면교사와 일맥상통한다.
『논어(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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