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伯松의 빈노트

고통의 길과 기쁨의길

고통의 길과 기쁨의길

 

친구님들아 !     
고통의 길과 기쁨의길이      
행여나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고통의 길과 기쁨의 길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한 몸입니다.      


고통의 길 안에 기쁨이 있고     
기쁨의 길 위에 고통이 뒤따릅니다.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좁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보람과 성숙을 맛보며     
그 어떤 고통의 길도
기쁨으로 걸어가고 있는것입니다.                                   

 

2015. 07. 20. 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0) 2015.08.24
멈추지마라  (0) 2015.08.03
보면 볼수록  (0) 2015.07.13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0) 2015.07.06
꽉찬 인생 !   (0)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