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아 !
친구님들이 사랑할 시간은
아주 짧습니다.
행복한 시간은
더욱 빨리 지나갑니다.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은
붙잡을 수 없고
"그때 그랬더라면"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내 삶의 남은 시간,
순간순간을
감사와 보람으로 채워간다면
그것이 곧 자기 삶을
행복하고 유익하게
만들어가는 친구가
되어 갈것입니다.
2014. 07. 14.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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