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점.예언.성직자에 관한 꿈

 

점쟁이.예언    

◎ 점쟁이가 꿈에 나타나 45살을 못 넘긴다고 말한 꿈 : 45라는 수는 9를 의미하며 9는 큰 돈을 나타낸다.큰돈이 움직일수 있다는 의미다.
◎ 꿈속에서 누군가의 예시를 받은 꿈 :꿈에 사람으로부터 어떤 주문을 받았다면 좋은 일이 생긴다. 꿈속에서 이야기 한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성직자<절,교회>   

◎ 꿈에 성직자를 만나는 이야기를 나누는 꿈 :꿈에 성인을 만나면 좋은일이 생긴다. 길몽이다.
●교회에서 예배보는 꿈,절에서 불공드리는 꿈
귀인의 도움을 받아 가내가 태평하고 번영할 길몽이다. 미혼자는 훌륭한 결혼상대를 만난다.
●교회,절에서 후광이 비치면
기막힌 행운이 찾아온다. 환자는 완쾌할 꿈이고 가난한 사람은 재물이,지위가 낮은 사람은 높은 지위가 찾아온다.
●교회,절에서 신 또는 부처의 헌신을 보면
교인은 성직자,불교신자는 승려가 될 꿈이다. 작은 암자나 산,나무,바위 등에서 신령님이 현신하는 꿈은 무당내릴 꿈이다.
●교회,절에서 칼,보물 등을 하사 받는 꿈
거의 절망에 가까운 고민거리가 깨끗이 해결된다. 당신의 앞 길에 은혜가 가득할 대길몽이다.각 방면으로 행운이 뒤따른다.
●절에서 물을 얻어 마시면
당신의 건강이 좋아진다. 환자는 병이 나으며 노인은 장수한다.
●절에 시주하는 꿈
사업 또는 내기 경쟁에서 이상하리만치 예기치 않은 큰 이익을 얻는다.
●절에서 중과 이야기하는 꿈
예상밖의 지출이 나고 물건을 분실한다. 재산은 뿔뿔이 흩어진다. 승려 또는 무당이 되라는 명령으로도 해석된다.
●자기 자신이 중 또는 성직자가 되는 꿈
자손들에게 행운이 있을 꿈이다.
●스님이 꿈에 나오면 네 마음속에 억제된 성욕, 또는 폭발 직전의 성욕을 나타냄.
●파계승과 어울려 다니는 꿈을 꾸면
천박한 사람,부랑아등고 어울려 다닌다
●스님에게 시주를 많이 하는 꿈을 꿈면
소청이 많거나 크며,잡곡으로 시주하면 작품심사에 떨어지거나 학문을 연구해도 인정을 못받는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꿈을 꾸면
잠재의식의 능력으로 진리를 깨닫거나 앞날을 예지 판단하는 일과 관계한다
●천당을 구경하는 꿈을 꾸면
성스러운 곳이나 성스러운일들을 경험할 일이 생긴다
●하나님에게 천당에 가게 해 달라고 비는 꿈을 꾸면
높은 관직에 오르거나 결혼과 관계되는 일을 체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