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교리와법문
[수행본기경] 하늘 위와 하늘 아래서 오직 나만이 높도다
伯松金實根
2023. 2. 19. 08:00
갓 태어난 태자는 일곱 걸음을 걸으며 한 손으로는 하늘을,
또 한 손으로는 땅을 가리키며 말하기를,
`하늘 위와 하늘 아래서 오직 나만이 높도다.
세계가 모두 괴로움이므로, 내가 장차 편안하게 하리라'고 하였다.
수행본기경, 보살강신품